부추전 맛있게 만드는 법
부추를 갈아서 반죽을 만들고 전을 만들어봤어요.
초록으로 색이 진하게 나와서 맛있더라고요.
부추 향도 잘 나고요.
부추전을 작게 한 입에 먹기 편하게 부쳐주니까
바삭한 부분이 많아지고 얇아서 더 맛있어요.
그리고 부추전 반죽을 만들 때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약간 섞었어요.
쫄깃하면서 바삭한 부추전이 되더라고요.
부추를 갈아서 반죽을 만들고 잘게 자른 부추를 더 넣어줬어요.
홍고추를 잘라서 올려주면 맛있는 부추전이 돼요.
부추전 맛있게 만드는 법
부추 50g, 부침가루 2/3컵, 튀김가루 1/3컵, 물 1컵, 홍고추
부추는 50g 정도로 한 줌이 약간 안 되는 정도예요.
부추를 2~3Cm 정도로 잘라줬어요.
부추전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섞어서 반죽을 만들 거예요.
부침가루 2/3컵, 튀김가루 1/3컵, 물 1컵을 넣고 섞어요.
부침가루에는 간이 살짝 되어 있지만 약하니까 소금을 1꼬집 정도 넣었어요.
반죽에 자른 부추의 2/3를 넣고 믹서에 곱게 갈았어요.
부추의 색이 예쁘게 나왔어요.
남은 부추를 넣어주면 부추전 반죽이 돼요.
전을 부치면 가장자리쪽이 더 바삭하잖아요.
그래서 작게 부치면 얇으면서 바삭하게 부쳐지더라고요.
편하게 7구팬을 사용해봤어요.
전을 부치면 예쁘게 동그란 모양이 나와서 편해요.
홍고추를 작게 잘라서 올려줬어요.
바삭하게 뒤집어가면서 부추전을 부쳐주면 돼요.
얇고 작은 크기의 부추전이 되었어요.
초록 음식이 맛없다고 하기도 하는데 저는 맛있게 보이더라고요.
한 입에 먹기 편하고 쫄깃하면서 바삭한 부추전이에요.
반죽할 가루가 1컵 정도였는데 작은 크기로 만드니까 전이 여러 개 되더라고요.
접시에 담은 것보다 조금 더 있어요.
전을 부쳐주니까 초록색이 더 진해졌어요.
반죽에 부추를 같이 갈아주니까 전에서 부추 향이 맛있게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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