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간단한 양배추 요리, 양배추 계란전 만들기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양배추 요리, 양배추 계란전이에요.
양배추와 계란만 있으면 되는 전이고요.
밀가루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간단한 요리예요.
간을 맞추는 것도 간단하고 양배추 계란전을 만들고나서
여러가지로 활용해서 맛있게 먹을 수도 있어요.
쉽고 간단한 양배추 요리, 양배추 계란전 만들기
양배추 150g, 계란 3개, 당근, 부추, 소금
양배추는 150g으로 채쳐서 준비하고요.
당근은 아주 얇게 채썰었어요.
부추는 2~3Cm 정도로 잘라주고요.
반죽할 그릇에 양배추, 당근, 부추를 넣고요.
계란을 번거롭게 다른 그릇 사용하지 않고 3개를 반죽그릇에 깨요.
소금은 1/2작은술 넣어주고요.
계란이 있는 부분만 먼저 깨서 저어주면 돼요.
노른자와 흰자가 섞이면 모두 섞어요.
준비한 양배추 계란전 반죽으로 20Cm 작은 팬으로 3장의 전을 부칠 거예요.
팬이 20Cm로 작은데 바닥부분은 조금 더 작네요.
혼자 가볍게 먹기 좋은 양이에요.
기름을 2숟가락 넉넉하게 둘러준 팬에
양배추 계란전 반죽을 국자로 떠서 고르게 펼쳐요.
앞뒤로 노릇하게 강불과 중불 사이에서 전을 부쳐주면 돼요.
노른하게 부쳐진 양배추 계란전이에요.
취향대로 마요네즈와 케첩을 뿌려서 먹어도 되고요.
피자처럼 가위로 잘라주었어요.
하나씩 먹기 좋더라고요.
양배추 계란전을 3장 만들어서 각자 개인 접시에 담아주니까 취향대로 먹더라고요.
밥을 가운데 넣어주었어요.
양배추 계란전이 오므라이스 같아졌어요.
소스는 취향대로 마요네즈와 케첩도 뿌려주고
오리엔탈 드레싱 소스나 간장소스 간단하게 뿌려서
간단하게 한 끼 맛있게 먹더라고요.
소스도 부려주고 피자처럼 잘라서 하나씩 먹기 좋게 해주니까
더 맛있는 양배추 계란전이 되는 것 같아요.
간단하게 양배추 요리도 할 수 있고, 만들기도 쉽고 간단한
양배추 계란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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