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꼴라를 넣은 소시지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간단하게 먹기 좋고 만드는 방법도 쉬워서 주말메뉴로 편해요.
식빵 1장으로 접어 만들어 먹기 편한 소시지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이에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루꼴라와 오이를 넣고 소시지를 그대로 넣어 맛있어요.
한 입에 베어 먹기 좋은 두께고 2개만 먹어도 든든해지는 루꼴라&소시지 샌드위치예요.
소스는 홀그레인 머스터드와 마요네즈를 섞어 만들고
달콤한 딸기쨈을 바르면 루꼴라의 쌉싸름한 맛이 있어도 맛있어요.
루꼴라&소시지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
식빵 5장, 소시지 5개, 루꼴라, 오이, 홀그레인머스터드 3큰술, 마요네즈 1큰술, 딸기쨈 3큰술
루꼴라는 씻어서 물기를 털어주고 오이는 어슷하게 슬라이스로 썰어요.
길쭉한 소시지는 뜨거운 물에 데쳐 불순물을 제거하고
자잘하게 칼집을 넣어 달군 팬에 살짝 구워요.
식빵에 바를 소스는 홀그레인머스터드 3큰술에 마요네즈 1큰술을섞어주면 되니까 간단해요.
딸기쨈까지 담아두면 루꼴라&소시지 샌드위치 만드는 재료가 간단히 준비돼요.
식빵 1장으로 만드는 소시지 샌드위치예요.
반을 접어서 만드니까 소스는 홀그레인머스터드와 딸기쨈을 반반 바르고요.
먼저 식빵 반에 달콤한 딸기쨈을 바르고 루꼴라를 취향껏 올려요.
소시지를 올리고 식빵 남은 반쪽에 홀그레인머스터드를 충분히 발라요.
식빵을 반으로 접어주면 돼요.
루꼴라&소시지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지요.
슬라이스 오이도 더 올려주면 아삭하면서 시원한 맛이 있어서 더 맛있어요.
루꼴라&소시지 샌드위치를 유산지로 말아주면 초간단 피크닉 도시락이 되고요.
루꼴라와 소시지가 식빵으로 감싸져서 한 손에 쏙 들어와요.
유산지로 돌돌 말아두면 식빵과 재료가 잘 붙어서 들고 먹기 편해요.
반으로 자르면 더 먹기 간편한 크기가 되고요.
유산지나 랩으로 말아두면 포장을 풀어도 펼쳐지거나 흐트러지지 않아서
손으로 들고 먹기에도 좋아요.
두툼하고 동그란 소시지가 맛도 있고 든든하고요.
루꼴라의 향이 좋아요.
홀그레인머스터드와 딸기쨈이 반반 들어 있는
소시지 샌드위치가 의외로 잘 어울리네요.
오이가 들어있는 루꼴라&소시지 샌드위치도 맛이 있어요.
오이는 취향대로 넣거나 빼면 되고요.
딸기쨈은 직접 만들어 두었던 걸 넣었더니 더 맛있네요.
주말 브런치로 간편하게 만들어 먹어도 좋고
간단히 피크닉 도시락으로 담아가도 먹기 편해요.
차 안에서 이동하며 먹었더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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