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먹기 좋은 샌드위치 만들기예요.
가지고 있는 냉장고 재료를 마음대로 넣고
좋아하는 재료만 넣어도 되고요.
입맛대로 만드는 간단 샌드위치예요.
맛살과 오이, 계란에 마요네즈를 넣어 초간단 샐러드를 만들어요.
쨈이나 토마토, 치즈, 아보카도, 양상추 등 있는 재료를 마음껏 활용해서 넣어요.
각자 자기의 샌드위치에 넣을 속재료를 선택해서 만들었어요.
주말메뉴로도 좋고 편하게 한 끼 먹기 충분해요.
간식으로도 당연히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구요.
입맛대로 만드는 샌드위치, 간단한 샌드위치 만들기
식빵 6장, 계란 3개, 맛살 3줄, 오이 1개, 토마토 1/2개, 아보카도 1/2개,
양상추, 슬라이스햄, 쨈, 슬라이스 치즈, 머스터드 소스
3인 3색 자기 스타일로 샌드위치 만들기를 했어요.
계란 삶는 과정만 해주면 나머지는 간단하고 먹기 편해요.
계란은 흐르는 물에 헹구어 냄비에 잠기게 끓여요.
물이 끓기 시작하고 7분에 꺼내어 찬물에 여러 번 헹구고 잠시 담가요.
계란을 까면 속이 아주 잘 삶아져요.
계란은 3개만 사용했어요.
계란, 맛살, 오이는 아주 잘게 다졌어요.
야채다지기를 사용했고 편하게 5분도 안되어 모두 다졌어요.
요리를 편하게 해주는 작은 주방 소품들을 잘 이용하면 좋아요.
야채다지기는 저렴하고 작은 소품 중 하나예요.
마요네즈를 4큰술 정도 넣었는데 취향대로 넣어주면 돼요.
후추도 아주 조금 넣었지만 생략해도 돼요.
토마토와 아보카도 슬라이스 하고요.
식빵은 토스터기에 구워주고요.
슬라이스햄은 팬에 살짝만 구워요.
양상추는 씻어서 식빵에 넣기 편하게 잘라주었고요.
만들어 두었던 쨈을 사용했어요.
1번 샌드위치부터 준비되어 있고 가지고 있는 속재료를 듬뿍 넣어요.
망고쨈-슬라이스햄-맛살샐러드-치즈-토마토-양상추-딸기쨈
샌드위치 속에 아보카도도 넣어주고요.
머스터드 소스를 바르고 딸기쨈도 발라서 듬뿍 속재료를 넣어준 샌드위치 만들기예요.
겉에 샌드위치용 유산지를 감싸주고 잘랐어요.
샌드위치가 흐트러지지 않아서 자르기 편하고
먹기 전까지 두기도 편해요.
샌드위치에 들어갈만한 속재료는 모두 들어간 것 같아요.
망고쨈, 슬라이스햄, 맛살샐러드, 토마토, 치즈, 양상추까지요.
샌드위이치에 재료가 너무 많은 것 같지만
먹어보면 모든 재료 맛이 다 나더라구요.
맛있게 만드는 자유로운 샌드위치,
내 입맛대로 간다하게 만드는 샌드위치예요.
주말 메뉴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베이컨 치즈 쨈 샌드위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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