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샌드위치, 샌드위치 재료, 양배추 샌드위치, 양배추 요리
간단 메뉴로 먹기 좋은 샌드위치예요.
재료도 간단하면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샌드위치 만들고 과일, 야채에 반숙란까지 곁들였더니
아침으로 넉넉하더라고요.
샌드위치에는 채 썬 양배추, 계란 프라이, 슬라이스 치즈를 넣었어요.
준비하는 재료가 간단하니까 빠르게 만들기 좋은 것 같아요.
간단 양배추 샌드위치 재료, 양배추 요리
양배추 채 100g, 계란 2개, 슬라이스 치즈 2장, 식빵 4장,
딸기잼, 마요네즈, 홀그레인머스터드
샌드위치에 넣을 재료예요.
양배추는 채 썰어진 걸 사용하면 더욱 간편해져서 좋아요.
100g으로 소포장되어 있으니까 한 번에 뚝딱 다 먹기도 좋고요.
씻어둔 양배추 채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줬어요.
계란 프라이 만들어두고요.
샌드위치 만들 통밀 식빵이에요.
식빵 2장을 펼치고요.
한쪽에 마요네즈 1스푼, 홀그레인머스터드 1/2스푼 정도 바로 짜줬어요.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따로 섞지 않으니까 여분의 그릇이 없어도 되어 간편해요.
잘 섞어가며 식빵에 발라줘요.
양배추 채를 듬뿍 올려주고요.
다른 쪽 식빵에는 딸기잼을 발라줬어요.
계란 프라이와 슬라이스 치즈 올려주고요.
이제 두 식빵을 합쳐주면 돼요.
샌드위치는 2개를 만들었고 각각 랩으로 잘 싸줬어요.
반으로 자른 샌드위치에서
노른자가 살살 흘러나오죠.
퍽퍽하지 않아서 맛있는 것 같아요.
노른자는 취향대로 익혀도 좋고 반숙으로 만들어서 흐르게 해도 좋아요.
아침으로 간단히 만들기 좋은 양배추 샌드위치예요.
재료도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양배추 채를 사용해서 요리하면 되고요.
계란 프라이만 해주면 불을 사용하는 것도 적어서 시간도 짧아요.
계란, 양배추, 치즈까지 있으니까 쉽고 간편하지만
식사로도 부족함이 적은 것 같아서 먹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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