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 대패겹살 샐러드 만들기, 마늘겨자소스
오리고기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오리고기가 불고기처럼 얇게 나온 것도 있더라고요.
오리대패겹살인데 평소 먹던 오리고기와는 식감이 달라요.
오리고기와 샐러드로 맛있는 한 끼 메뉴가 됐어요.
오리고기 샐러드에는 오리고기와 맛있게 어울리는 마늘겨자소스를 준비했어요.
샐러드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만 준비해도 좋아요.
오리고기 대패겹살 샐러드 만들기, 마늘겨자소스
오리고기 대패겹살, 치커리, 파프리카, 부추, 양파, 양상추,
다진 마늘 1/2큰술, 진간장 1큰술, 매실액 3큰술,
올리고당 1/2큰술, 연겨자 1/2큰술, 참기름 1/2큰술,
소금, 후추 약간
오리고기 샐러드에 곁들이는 샐러드는 냉장고 있는 것들로 담아주면 돼요.
아삭함이 있는 샐러드면 오리고기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파프리카, 양상추, 치커리, 부추, 양파까지요.
양파는 슬라이스 해서 그대로 먹어도 되지만
샐러드랑 먹기 좋게 매운맛을 제거하려고 찬물에 담갔다가 건졌어요.
오리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마늘겨자소스는 간단해요.
다진 마늘 1/2큰술, 연겨자 1/2큰술, 진간장 1큰술,
매실액 3큰술, 올리고당 1/2큰술, 참기름 1/2큰술을 넣고 섞어요.
마늘겨자소스에 가볍게 먹을 소스 하나 더 만들었어요.
올리브유 2큰술과 발사믹글레이즈 1큰술을 섞어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돼요.
오리고기 샐러드에는 마늘겨자소스가 더 맛있게 어울려요.
오리고기는 대패겹살로 얇게 나오는 게 있더라고요.
대패삼겹처럼 오리대패겹살이에요.
오리고기 대패겹살에는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해주면서 구워요.
접시에 샐러드 가득 담고요.
잘 구워준 오리고기를 담아요.
마늘겨자소스까지 곁들이면 든든하면서 가볍고 맛있는
오리고기 샐러드 한 접시가 완성돼요.
밥 없이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오리고기 대패겹살에 마늘겨자소스를 곁들이고 샐러드까지 한 입에 먹으면 돼요.
소스가 오리고기에 샐러드까지 다 맛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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