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들 떡볶이 레시피, 고메레시피 국물떡볶이 양념

 

누들 떡볶이 레시피, 고메레시피 국물떡볶이 양념

 

누들 떡볶이를 국물 있게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고메레시피 양념을 사용해서 요리했어요.

누들 떡볶이를 준비하고 더 넣고 싶은 재료를 조금 더해줘요.

양념을 따로 하지 않아도 맛있게 국물 떡볶이가 완성돼요.

 

떡볶이랑 김밥은 서로 어울릴 수밖에 없는 메뉴죠.

간단하게 김밥까지 만들어주면 아주 편하고 맛있게

한 끼 든든하게 분식 메뉴를 완성할 수 있어요.

고메레시피 국물 떡볶이 양념을 넣고 짜면 물을 더 부을 생각이었거든요.

대체로 시판 양념을 사용하게 되면

권장하는 몇 인분의 재료를 넣어도 간이 센 편이었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물을 더 부어주거나 재료를 더 넣어주곤 했어요.

이번에도 고메레시피 국물떡볶이 양념에 물도 추가하고 재료도 넉넉하게 넣었어요.

재료를 맛있는 걸로 추가할 수 있다는 게 집에서 만드는 요리의 장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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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 떡볶이 레시피, 고메레시피 국물 떡볶이 양념

 

사각어묵 3장, 누들 떡볶이 640g, 국물떡볶이 양념 1봉(140g),

대파 1/2개, 다진 마늘 1/2큰술, 물 400ml

 

사각어묵 3장을 끓는 물에 데치는 대신 간단하게

끓는 물을 부어서 4~5분 정도 담가둬요.

그리고 찬물에 헹궈서 누들 떡볶이보다 약간 얇은 폭으로 잘라줬어요.

 

고메레시피 국물떡볶이 양념이에요.

양념은 3~4인분이라고 하지만 간이 세니까 물을 더 부어줄 거예요.

 

국물떡볶이 양념 레시피대로 만들면 되는데

약간 간을 약하게 하려면 물을 더 넣어주면 돼요.

매콤한 맛을 추가하려면 고춧가루를 추가해 주고요.

 

누들떡볶이는 고메레시피 양념에 있는 것보다 약간 더 준비했어요.

양념이 입맛보다 짠 편이어서요.

떡볶이는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고요.

 

팬에 누들떡볶이 담고 고메레시피 국물떡볶이 양념을 부어요.

레시피대로 물을 300ml 부어도 되고

저는 400ml를 부었어요.

 

추가로 국물떡볶이 맛을 내줄 양념으로

다진 마늘 1/2큰술, 대파 1/2개 중에 하얀 부분만 넣고 강불로 끓여요. 

 

3분 정도 저어주면서 끓이면 누들떡볶이가 불어나는 게 보여요.

이때 어묵을 넣어줘요.

 

어물 넣고 2분 정도 끓이다가 대파의 초록 부분도 넣어주고요.

간을 보고 짜면 물을 조금 추가하고 싱겁다면 고추장을 넣어요.

매콤한 맛을 추가하려면 고춧가루만 넣어도 되고요.

 

대파 초록 부분까지 다 넣고 나서 1분 정도에 불을 꺼요.

누들떡볶이 떡을 많이 넣고 물을 추가로 부었더니 간이 딱 알맞더라고요.

 

완성된 누들떡볶이예요.

국물이 원하는 정도로 알맞게 되었더라고요.

 

시판 양념을 넣었지만 좋아하는 재료와 양념을 추가해 주니까

입맛에 딱 맞는 맛있는 국물떡볶이가 되었어요.

간편하게 시원하게 집에서 먹을 수 있는 떡볶이예요.

 

누들떡볶이를 만들기 전에 김밥도 미리 만들어두었어요.

시원하면서 편안하게 분식 메뉴로 든든한 주말을 보내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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