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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오이로 초간단 오이피클 만드는 법 두 가지 미니오이로 오이피클을 만들 거예요. 오이가 정말 작고 아삭하고 연해요.오이피클 담아서 3일이면 다 먹을 정도로 적은 양이에요.정말 간단하게 오이피클을 만들려고 해요.연해서 금방 절여지고 바로 맛있게 먹어요. 미니오이로 만든 피클이에요.만들고 만 하루가 지난 건데 속까지 피클이 잘 절여졌어요.작기도 하고 연하기도 해서 만들기도 편하고 맛도 좋아요.일반 오이는 껍질이 입에 걸리기도 하는데 미니오이는 그런 거 없이 아삭해요. 절이는 미니오이피클과 치킨무처럼 바로 먹을 수 있는 생오이피클 두 가지 만드는 법이에요. 미니오이로 초간단 오이피클 만드는 법 미니오이 반 팩(7개), 설탕, 식초, 소금 치킨무도 그랬지만 오이피클도 밖에서 먹을 때 신 맛이 너무 강해서 안 맞았어요.직접 만드는 오이피클은 덜 시고 단맛도.. 2019. 11. 30.
된장 넣은 아욱국 끓이는 방법 오늘은 된장을 넣은 아욱국을 끓이려고 해요. 된장국은 들어가는 야채만 바꾸면 정말 다양하게 끓일 수 있죠.쉽고 간단하게 된장아욱국 끓이는 방법이에요. 아욱은 잎이 부드러워서 누구나 먹기 좋아요.나물로 먹어도 맛있고 된장 넣은 국으로도 자주 끓이게 돼요.아욱의 억센 줄기는 버리고 잎 위주로 사용하면 간단해요.풋내가 나지 않도록 손질을 해야 한다는데깨끗한 상태로 포장된 연한 아욱 잎이라서 그런지 아욱된장국을 끓여도 풋내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주로 연하고 작은 잎을 구입해요.손이 작은 편인데 쫙 펼친 손을 덮는 정도였어요.재료는 간단하게 조리시간은 짧고 쉽게 아욱국을 끓여요. 된장 넣은 아욱국 끓이는 방법3인분아욱 반 봉지, 된장 두 숟가락, 다진마늘, 국간장 아욱은 깨끗한 상태라 따로 손질에 번거로움은 없어.. 2019. 11. 29.
치즈가 들어간 초간단 시금치스크램블에그, 시금치나물로 만들기 오늘 반찬은 시금치스크램블에그예요.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반찬이지요.시금치를 넣어 만드는 스크램블에그인데반찬으로 만들어 두었던 시금치나물을 활용해 봤어요.간도 약하고 양념도 거의 안 되어 있는 나물이에요. 좋아하는 모짜렐라 슬라이스치즈도 넣어 시금치스크램블에그를 만들었어요.우유를 넣어 계란물을 부드럽게 한 스크램블에그예요. 치즈가 들어간 시금치스크램블에그 계란 3개, 시금치나물, 모짜렐라 슬라이스치즈 2장, 우유 150ml, 소금 계란 3개에 소금을 약간 넣어요. 평소 계란에 넣는 간 보다 약간 적게 해요.간이 되어 있는 시금치나물을 넣고 슬라이스치즈에도 간이 되어 있으니까요. 계란3개에 우유는 150ml를 넣어서 풀어요.스크램블에그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요. 보통은 시금치를 데치고 다져서 넣잖아요.사용.. 2019. 11. 28.
자숙우엉으로 간단히 만드는 밑반찬 우엉조림 맛있게 하는 법 우엉조림이 맛있긴 한데 손질을 하기에는 시간이 걸리고 번거롭잖아요.손질된 자숙우엉을 사용하면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조림장 넣고 조리는 과정만 하면 되는 거라 쉬워요.일주일 밑반찬으로 만들어 두면 든든한 우엉조림이에요. 자숙우엉은 신맛이 나기 때문에 물에 충분히 불리기만 하면 돼요.조리법에는 20분만 불려도 된다는데 훨씬 많이 불려야 신맛을 제거할 수 있어요. 자숙우엉으로 우엉조림 간단하고 맛있게 하는 법 자숙우엉 300g 봉지, 국간장, 진간장, 설탕, 물엿, 참기름, 참깨 우엉에서 신맛이 강하게 나요.신만을 빼고 싶은 만큼 물에 담그는 시간도 늘리면 돼요.물도 바꾸면서 담그면 더 잘 빠져요.1~2시간은 담가서 신맛을 거의 다 뺐어요. 우엉조림 간장은 국간장 1, 진간장 2, 물 250ml, 설탕 두 .. 2019. 11. 27.
들기름 넣어 간단하게 향이 좋은 취나물무침 만드는 법 오늘도 건강한 나물반찬, 간단한 나물무침을 할 거예요.취나물무침을 만들 건데요.취나물은 참나물에 비하면 조금 더 뻣뻣해요.하지만 취나물의 독특한 향이 있어 좋아요. 건취나물은 불리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생취나물은 구입하고 바로 만들기 편해요.데치고 무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취나물 무침 만드는 법이에요. 취나물은 알칼리성식품으로 체내의 염분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요.산채나물로 칼로리도 낮아서 건강한 반찬으로 좋지요.나물을 좋아해서 여러 종류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간단히 나물을 무쳐야 자주 만들어 먹게 되겠지요.들깨와 궁합이 좋다는 취나물무침에 들기름 넉넉하게 뿌려 만들어봐요. 들기름 넣어 취나물무침 만드는 법 취나물 한 봉지, 다진마늘, 소금, 국간장, 들기름, 참깨 취나물 손질은 간단해요.너무 뻣뻣하게 .. 2019. 11. 27.
미역국에 들깨만 넣은 간단 들깨미역국 끓이는 법 미역만 넣고 끓이는 간단한 미역국을 주로 끓여요.미역을 좋아해서 재료만으로도 맛이 나거든요.종종 더 진하게 미역국을 먹고 싶을 때는 들깨를 듬뿍 넣어요.고소하고 진~한 국물이 맛있어요. 들깨로 요리하면 간단한 요리가 아닌 것처럼 보여요. 국물만 들깨를 넣었을 뿐인걸요.소고기도 없고 양념도 간장만으로 간단히 끓이는 들깨미역국이에요. 들깨미역국 끓이는 법3인분미역, 들깨가루 5숟가락 듬뿍, 국간장 들깨가루는 듬뿍 넣어요.물에 들깨가루를 섞고 체에 걸러요.이미 껍질을 벗긴 거지만 남아 있는 껍질도 걸러내고 물에 잘 풀어지게 해주거든요. 체에 거른 들깨가루국물이 뽀얗게 나와요.국물양이 800ml정도 되네요.불려 놓았던 미역을 작게 썰어주고 들깨국물에 넣고 끓여요.미역을 따로 볶지 않았지만 푹 끓이면 미역 비린내.. 2019. 11. 26.
간단히 팬에 굽는 연어스테이크 요리는 간단하게 쉽게 해야 자주 만들게 되잖아요.오늘은 쉽고 간단하게 연어스테이크를 할 거예요.연어구이라고 해도 될 것 같은데요.생선 굽는 것처럼 할 거거든요. 연어를 구워서 스테이크로 먹는 것 보다는 생으로 연어회를 먹는 게 더 좋아요. 생으로 연어를 먹는 건 주로 밖에서 외식을 하고집에서 먹을 때는 구이로 스테이크를 해 먹어요. 연어를 구울 때 초록 야채도 같이 구워요.소스는 만들기보다 시판 타르타르소스로 간편하게 먹어요. 간단히 만드는 연어스테이크 냉동연어, 그린빈, 타르타르소스, 소금, 후추, 아보카도오일 그린빈=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대체/아보카도오일=올리브오일 대체 냉동 연어는 해동하고 소금과 후추를 골고루 뿌려요.연어 껍질이 있었는데 비늘 손질 안 하려고 벗겼어요.냉동 연어 껍질이 잘 제거 .. 2019. 11. 25.
달달해진 겨울 시금치로 만드는 시금치나물 맛있게 무치는 법 달달해진 겨울 시금치로 만드는 시금치나물 맛있게 무치는 법 겨울이 되면 시금치의 키는 작아지고 달달한 맛은 올라가지요.시금치를 사러 가면 섬초나 남해초, 포항초 중에서 골라요.작고 탄탄하면서 단맛도 나는 시금치예요. 여름에 나오는 키가 큰 시금치는 맛이 밍밍하거나 씁쓸한 맛이 나기도 해요.김밥 싸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나물로 먹기에는 맛이 없어요.그래서 시금치나물을 주로 겨울에 먹어요. 키가 작은 겨울 시금치 섬초, 남해초, 포항초는 한 단이 작아요.시금치나물을 무치면 한두 끼 반찬으로 먹기 좋은 양이 돼요. 간단히 시금치나물 무치는 법으로 간장과 소금으로 간하고마늘을 다지는 대신 양파를 잘게 다져서 넣었어요. 시금치나물 맛있게 무치는 법 섬초 한 단, 양파 약간, 소금, 간장, 참기름, 참깨 시금치는 뿌.. 2019. 11. 24.
애호박에 부침반죽으로 호박전 만드는 방법 여름의 비 오는 날도 그렇지만 집에서 쉬는 한가한 날에도 뭔가 먹고 싶을 때 전이 생각나요.일주일 장보기 했던 호박이 아직 냉장고에 있어서 다음 장보기 전에 몽땅 호박전으로 부치는 게 좋겠어요.밖은 쌀쌀하지만 집에서 뒹굴 거리다 먹는 부침개가 또 그렇게 맛있다지요.평소 만들던 호박전보다 바삭한 부침옷이 도톰하게 있는 전을 만들었어요. 애호박만 있으면 부침가루 반죽에 쓱 담그고 팬에 노릇하게 부치면 끝이네요.얼른 먹어야하니까 후딱 부치는 호박전 쉽게 만드는 방법이에요.전을 부치는데 시간은 약간 걸리지요.30분 안에 만드는 애호박전이에요. 호박전 쉽게 만드는 방법 애호박 한 개, 고명 야채 약간(파프리카, 청양고추), 소금반죽 : 부침가루 4숟가락(100ml 분량), 물 100ml, 계란 한 개 애호박은 동.. 2019. 11. 23.
두부김치 만드는 법, 표고버섯으로 쫄깃함도 맛도 추가 오늘은 저녁 메뉴로 먹기 좋은 두부김치를 만들었어요.두부로 부치고 묵은 김치도 볶아요. 여기에 하나 더~표고버섯을 넣어서 볶으면 쫄깃해서 고기 같은 식감도 나지요. 예쁘게 맛있는 두부김치예요.하나하나 맛있는 것들을 모아서 더 맛있는 저녁메뉴가 되었어요.20분이면 만들고 반찬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좋은 한 접시예요.쉽게 만들어서 맛있고 따뜻한 한 끼로 제격이에요. 표고버섯으로 쫄깃함을 더한 두부김치 만드는 법 묵은 김장김치 반 포기, 두부 한 모, 표고버섯 3개, 올리고당, 참기름, 소금, 참깨 김치는 잘라서 참기름 넉넉하게 두르고 볶아요.짜고 매운 맛이 있는 김치는 단맛의 올리고당을 조금 넣어요.설탕보다는 올리고당이 녹이지 않아도 되고 더 나아서 사용했어요. 5분 볶으면서 김치볶음이 타지 않도록 물을 약간.. 2019. 11. 21.
콩나물로 시원한 국물, 따뜻해서 좋은 황태국 끓이는 방법 황태국은 해장하기 좋은 국물이지요.뜨거운 국물로 아침 잠을 깨우면서 든든하고 좋아요.육수 없이 간단히 끓여도 콩나물을 넣어서 맛있는 황태국이 돼요. 청양고추 넣어 더 시원한 맛을 내주는 콩나물황태국이 되었어요.얼큰할만큼 매콤한 맛은 아니고 국물의 맛이 좋아질 정도로 넣으면 돼요.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콩나물황태국 끓이는 간단한 방법이에요. 콩나물로 시원한 국물, 따뜻해서 좋은 황태국 끓이는 방법 콩나물 두 줌, 황태 한 줌, 계란 1개, 파, 청양고추, 다진마늘, 소금, 참기름 황태는 물에 씻어서 작게 자르고 냄비에 참기름을 넣고 1분 볶아요.시원한 국물맛을 위해서 참기름은 조금만 넣고 향이 나도록 해주면 돼요. 물 800ml와 다진 마늘을 넣어요.사진에 있는 소금 양이 숟가락으로 반이에요.간을 보고 소.. 2019. 11. 21.
유채가 나왔어요, 간단히 유채나물 무치는 법 나물로 먹는 유채는 늦가을에 먹고 겨울을 지나 봄에 새잎이 나오면 또 먹을 수 있어요.유채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고 해요.우리가 보는 유채꽃은 3~4월에 활짝 피지요.눈으로 보는 유채꽃 말고 먹는 유채나물은 지금 먹는 시기예요. 싱싱한 초록빛이 달콤쌉싸름한 맛을 내는 유채나물무침이에요. 유채나물을 데치고 소금으로 간을 해서 무치는 법은 간단해요.식탁 위 초록이 부족하다면 유채나물로 채우면 좋겠지요. 간단히 유채나물 무치는 법 유채나물 한 봉지, 당근, 소금, 참기름, 참깨 유채나물 줄기가 길어서 반 이상 잘라내고 손질해요.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유채나물을 2분 데쳐요. 데친 유채나물을 한 번 잘라주면 나물무침을 한 후 먹기 좋아요.유채나물에 소금을 엄지와 검지로 한꼬집 반 넣어요.당근은 색을 내기.. 2019. 11. 20.
꽃게찜과 게딱지 볶음밥 맛있게 만드는 법 꽃게 철이 지나가서 꽃게 찜은 이제 내년에 또 먹게 되기까지 좀 쉬어야겠죠.알이 가득한 암꽃게로 찜을 해 먹고 맛있게 볶음밥 만들어 게딱지에 담아요.보기 좋으니 먹기도 좋아서 게 눈 감추듯 금방 먹었던 게딱지 볶음밥이에요. 게딱지에 볶음밥을 소복하게 담아 맛있는 한 끼가 되었지요. 양이 적은 게 아닌데 숟가락이 다 먹을 때까지 멈추지 않았어요.살아있는 꽃게 사다가 꽃게 찜도 맛있게 게딱지에 볶음밥도 맛있게 먹어 기분이 좋아지네요. 꽃게 찜과 게딱지 볶음밥 맛있게 하는 법 꽃게 3마리, 밥 3공기, 당근, 애호박, 단무지, 쪽파, 소금, 참기름, 통깨 꽃게는 솔로 껍질을 다 문질러서 깨끗하게 씻고 배 부분도 손질해요.찜솥에 게딱지가 아래로 가게 넣어요.그래야 게에서 나온 즙이 게딱지에 모여요. 찜솥에 15.. 2019. 11. 19.
곤약요리로 가벼운 반찬 만들기, 곤약어묵볶음 곤약은 칼로리가 낮아서 부담 없이 먹고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재료예요. 곤약으로 만든 저칼로리 음식으로 식사를 대신하기도 하지요.아삭도 아니고 물컹도 아니고 쫄깃도 아닌데 씹히는 식감은 괜찮아요.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 특별한 맛은 없지만 먹게 되네요.간을 해주고 다른 재료와 함께하면 조금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오늘은 곤약으로 칼로리 가벼운 반찬을 만들어볼 거예요. 곤약과 어묵을 볶아서 만든 반찬이에요.맛있는 어묵에 가벼운 곤약을 넣어 많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 요리지요?반찬이면서 가벼운 간식으로 먹어도 될 것 같아요.밥은 적게 먹고 반찬만 많이 먹게 되는 곤약어묵볶음 만들기예요. 곤약요리로 가벼운 반찬 만들기, 곤약어묵볶음 곤약 반 봉지(300g), 사각어묵 3장, 당근, 올리고당.. 2019. 11. 18.
무절임 없이 새우젓으로 시원한 국물, 깍두기 만드는 초간단 황금레시피 가을이 되면 깍두기는 가장 간단히 담그는 김치종류 중 하나가 돼요. 무도 맛있고 양념은 간단하고 맛은 좋거든요.커다란 무 하나 통째로 담그는 깍두기를 일주일 밑반찬으로 만드는 레시피예요. 무에서 나오는 물과 사이다를 넣어 시원한 국물 맛이 깔끔한 깍두기예요.무가 커서 양이 제법 나왔는데 한 끼에 먹는 양이 많아요.일주일 밑반찬으로 만들었는데 예상보다 일찍 먹을 것 같은 맛이에요. 무를 깍둑썰기하고 초간단 깍두기 만드는 레시피로 양념은 기억하기 쉬운 숟가락 2,2,4,2,2예요.다섯 가지 양념 새우젓, 소금, 고춧가루, 소금, 다진마늘 중 고춧가루만 빼고 모두 두 숟가락이에요.고춧가루만 네 숟가락을 넣을 거예요. 새우젓으로 시원한 국물 깍두기 만드는 초간단 황금레시피 커다란 무, 새우젓, 사이다 200ml.. 2019.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