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참치 푸실리 냉파스타 만들기, 푸실리 삶는 법

 

브로콜리 참치 푸실리 파스타 만들기, 푸실리 삶는 법

 

푸실리로 냉파스타 만들어봤어요.

쉽게 만들 수 있고 토마토나 크림소스가 아니라서 칼로리도 낮아서

파스타지만 먹기 부담스럽지 않고 좋아요.

그리고 넣은 재료들도 간단하고 파스타만 삶아주면 소스는 불을 사용하지 않아요.

 

푸실리는 오색으로 더 예쁘고 맛있게 보여요.

샐러드 같은 느낌의 냉파스타로 멋진 한 접시 요리가 돼요.

 

브로콜리 참치 푸실리 파스타에는 파마산치즈를 뿌려주면 더 맛있죠.

취향대로 뿌리거나 안 뿌리거나.

여름에 만들어 먹기 좋은 냉파스타,

푸실리 삶는 법은 취향대로 10~12분에서 선택해주면 돼요.

10분은 꼬들한 식감, 11분은 중간, 12분은 부드러운 푸실리의 식감을 맛볼 수 있어요.

저는 11분으로 삶으면 딱 알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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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참치 푸실리 파스타 만들기, 푸실리 삶는 법

 

푸실리 100g, 참치 100g 1캔, 브로콜리 1/3개,

올리브유 1큰술, 치킨스톡 1/3큰술

(1큰술=1밥숟가락)

 

브로콜리는 소금을 반 큰술 넣은 물에 2분 데쳐요.

찬물에 바로 헹궈야 초록이 잘 유지돼요.

 

푸실리 파스타를 만들 재료들이에요.

참치캔, 데친 브로콜리와 푸실리 100g이에요.

 

데친 브로콜리는 아주 잘게 잘라요.

 

브로콜리, 기름기를 뺀 참치, 올리브유 1큰술, 치킨스톡 1/3큰술을 넣어요.

 

잘 섞어주면 파스타 소스 완성이에요.

가볍고 맛있는 소스예요.

 

푸실리 삶는 법이에요.

파스타를 삶을 때는 충분한 물을 부어주고

소금을 반큰술~1큰술 물의 양에 따라 넣어줘요.

 

파스타 삶는 시간은 10분~12분 사이로 꼬들한 식감, 부드러운 식감에서 선택해요.

파스타는 삶은 후 물에 헹구지 않고 체에 걸러주기만 하면 돼요.

파스타를 만들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면 올리브유에 버무려두는 것도 좋아요.

 

삶은 푸실리는 체에 물기만 빠지도록 두면 돼요.

 

만들어두었던 브로콜리 참치 소스에 뜨거운 푸실리를 바로 넣어요.

 

이제 버무려주기만 하면 돼요.

 

브로콜리 참치 푸실리 파스타를 담아요.

만든 파스타의 양은 식사로 1인분이지만

가벼운 한 끼로 먹을 때는 2인분으로 나눠도 될 정도의 양이예요.

 

칼로리를 가볍게 할 때는 브로콜리를 조금 더 넣어줘도 되고요.

 

먹기 전에 파마산치즈를 뿌려주는 것도 맛있어요.

가볍고 맛있고 예쁜 브로콜리 참치 파스타예요.

냉파스타로 쉽고 가벼운 맛이면서 맛있으니까 만들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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