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버섯 전 만들기, 팽이버섯 요리
간단히 만들기 좋은 전으로 팽이버섯을 넣은 거예요.
팽이버섯 전에는 약간의 야채만 넣어주면 되고
전을 바삭하게 만들기 위해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반반 섞어서 반죽을 했어요.
가볍게 간장에 찍어 먹으면 되고
팽이버섯, 얇게 썰은 당근채, 청고추만 있으면 돼요.
비 오는 날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전을 더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간단히 만들어서 먹기 편할수록 더 좋겠죠.
팽이버섯 전 만들기, 팽이버섯 요리
팽이버섯 작은 1봉, 당근 약간, 청고추 1개,
부침가루 1/2컵, 튀김가루 1/2컵, 계란 1개, 물 1컵
팽이버섯은 작은 1봉 정도만 있어도 20Cm 접시로 3개 이상의 전을 만들 수 있어요.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가볍게 흐르는 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요.
당근은 팽이버섯처럼 얇게 채를 썰어요.
청고추는 반으로 길게 잘라서 씨를 빼고 얇게 잘라요.
바삭하게 만들 전 반죽에는 부침가루 1/2컵, 튀김가루 1/2컵을 넣고
물 1컵 정도를 넣어가며 농고를 맞춰요.
계란을 1개 넣어주니까 물을 1컵 모두 붓지 마세요.
반죽에 소금은 따로 넣지 않았어요.
부침가루에 약간의 간이 되어 있기도하지만
나중에 전을 만들어서 간장에 찍어 먹을 거니까요.
팽이버섯, 당근, 고추를 넣고 섞어요.
반죽에 야채가 더 많아 보여요.
팬은 작으면 전을 부치면서 뒤집기 편해요.
먹기도 편하고요.
반죽을 고르게 펼쳐요.
팽이버섯전을 노릇하고 바삭하게 부쳐요.
팽이버섯을 활용한 간단한 요리, 팽이버섯 전이 완성됐어요.
색이나 맛을 위해 고추와 당근채 정도만 준비해도 돼요.
전을 부치는 크기는 먹기 편한 대로 만드면 되는데
작게 부치면 조금 더 먹기 편하면서 바삭한 전을 만들 수 있어요.
재료가 많지 않아도 만들기 간단한 팽이버섯 전이에요.
바삭한 전을 위해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섞어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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