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백만송이장미원, 2024 장미꽃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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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가득한 곳,

부천 백만송이장미원으로 꽃보러 가요.

장미꽃이 많이 피어있으면 언제나 꽃축제 맞죠.

주차장이 협소해서 축제기간에는

주변 학교들을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더라고요.

다행히 백만송이장미원 가까운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어요.

 

다양한 색감으로 예쁜 장미꽃들이 가득 피어있더라고요.

 

부천 백만송이장미원 옆 경동장미아파트도 보여요.

 

갈수록 장미꽃의 색이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한꺼번에 이렇게 가득 꽃이 피니까 엄청 예쁜 것 같아요.

 

엄청 강렬한 장미꽃이죠.

진짜 아니고 만들어낸 것 같은 색감 같아요.

 

하늘이 맑으니까 꽃이 더 예쁜 것 같죠.

 

 

이전에도 자주 다녀갔던 부천 백만송이장미원이에요.

2024년부터는 새로운 장미꽃들이 추가되었다고 안내되어 있네요.

 

 

장미꽃잎이 풍성하죠.

 

 

새로 온 장미꽃이라는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올라가 보면 부천 백만송이장미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여요.

장미꽃 보러 가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2024년에 새로 추가된 장미꽃이 꽤 많더라고요.

 

부천 백만송이장미원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

쉴 수 있는 공간도 많아지고요.

 

 

부천 백만송이장미원은 방향 없이 장미꽃 예쁜 곳으로

이리저리 보러 다니면 되더라고요.

 

 

햇빛이 내리쬐니까 그늘이 꼭 필요한 곳이고

쉴 수 있는 곳이 충분해서 좋은 부천 백만송이장미원이에요.

 

 

가는 길마다 저절로 흩뿌려진 장미꽃잎이 예뻐요.

 

앗, 보라색 장미꽃이 있더라고요.

 

 

 

부천 백만송이장미원은 그늘이 만들어지는 곳이 꽤 있어서 쉬어가기 좋아요.

바로 아래 편의점이나 작은 가게도 있어서

시원한 음료 한 잔 하기도 좋았어요.

 

 

 

분수가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하더라고요.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또 계속 보게 되는 장미꽃이에요.

 

아래에서 위로 보아도 되고 위에서 아래로 보아도 되고.

평지가 아니라서 더 다양하게 볼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백만송이장미원이에요.

 

 

장미꽃잎이 하나둘 떨어지는 것마저도 예쁘더라고요.

봄과 여름의 사이에서 장미꽃 보러 가기 좋은 부천 백만송이장미원이에요.

무료로 입장해서 볼 수 있고 주차도 무료여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