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피 츄러스 만드는 방법
간단하게 츄러스 만드는 방법이에요.
츄러스 만드는 재료는 만두피예요.
정말 간단하게 돌돌 말아서 가볍게 튀겨주고
갈색 설탕과 계핏가루에 굴려주면 되거든요.
초간단 츄러스라고 할 만해요.
만두피는 시판용으로 나온 것을 구입하니까 엄청 편하게 간식이 완성되더라고요.
츄러스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움을 좋아한다면
만두피 츄러스는 조금 부족해 보일 수 있어요.
그래도 간단히 츄러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고
식빵 테두리로 만드는 츄러스보다 더 맛있는 것 같더라고요.
만두피 츄러스 만드는 방법
만두피, 갈색 설탕, 계핏가루
만두피는 시판용으로 준비해요.
평소 만두도 만들어 먹지만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갈색 설탕과 계핏가루도 섞어주고요.
만두피를 돌돌 굴려서 말아주고 끝에 물을 묻히면 잘 붙어요.
만두피를 돌돌 말아줬어요.
돌돌 말아준 만두피는 살짝 눌러서 동글납작하게 해 줬어요.
동그랗게 그냥 둬도 괜찮아요.
만두피를 동글납작하게 살짝 눌러줬더니 굴러가지도 않고
기름도 적게 넣어서 튀기기 편해지더라고요.
만두피를 튀길 때는 중불에서 기름을 예열하고 약불에서 튀겨요.
만두피가 두껍지 않아서 빨리 타기도 하고
돌돌 말아진 속을 조금 더 익히려면 약불에서 2~3분 튀기면 되더라고요.
노릇함과 바삭함은 각자 취향대로 해주면 돼요.
아주 바삭하게 튀기지 않으면 속은 부드러움이 남아 있어서 맛있어요.
튀긴 만두피 츄러스는 설탕과 계핏가루에 굴려서 듬뿍 묻혀줘요.
똑같은 모양으로 완성된 만두피 츄러스예요.
식빵 츄러스보다 기름도 적게 먹어서 좋고
튀길 때 여기저기 튀거나 빵가루가 떨어져 기름이 지저분해지지도 않아서
편하게 요리할 수 있더라고요.
만두피 츄러스 겉과 양쪽 끝은 먹으면서 바삭한 소리가 나요.
균일하게 모양이 잡혀있어서 만두피 츄러스를 담아두니까 예쁜 것 같아요.
만두피 츄러스를 살짝 바삭한 정도로 튀겼더니
츄러스 속은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이 있어서 맛있었어요.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달달한 간식이 필요할 때
빠르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만두피 츄러스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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