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약면 샐러드 만들기 곤약면 요리

 

곤약면 샐러드 만들기 곤약면 요리

 

칼로리를 줄이고 싶은데 배부른 메뉴를 찾을 때 곤약면 요리가 딱이에요.

샐러드와 곤약면이면 아주 적은 칼로리가 되어주잖아요.

자주 먹지 않고 며칠에 한 번 정도는 이 정도로 참을 수 있으니까요.

 

곤약면과 간단한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리거나

간단하게 간장 양념을 만들어주고 샐러드와 과일만 담아주면 돼요.

조금 관대하게 계란 프라이 하나는 괜찮죠.

부족한 영양도 채워주니까요.

가볍게 한 끼 먹고 포만감도 챙길 수 있는 곤약면 샐러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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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면 샐러드 만들기 곤약면 요리

 

곤약면 500g 1봉, 양상추, 청상추,

진간장, 국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꿀, 통깨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사과, 키위

 

양상추와 청상추는 씻어서 물기를 빼주고 손으로 먹기 좋게 뜯어줘요.

브로콜리는 소금을 넣고 끓는 물에 2분 이내로 데쳐서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주고요.

과일은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가볍게 준비해요.

 

곤약면 봉지에 레시피도 있어요.

 

곤약면은 가볍게 물에 데쳐줄 거예요.

곤약면을 물에 헹궈주고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넣고 끓으면

곤약면을 넣고 2분 이내로 데쳐서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요.

 

곤약면과 샐러드에 뿌릴 간단한 간장 양념을 만들 거예요.

오리엔탈 드레싱보다 더 칼로리가 가볍게 만들려고 해요.

곤약면을 국수처럼 생각하고 가볍게 간을 해줄 거예요.

 

진간장 2큰술, 국간장 1/3큰술, 다진 마늘 1/3큰술, 꿀 1큰술, 통깨를 넣고 섞어요.

간단하면서 칼로리는 거의 없는 소스가 돼요.

곤약면에 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샐러드와 함께 간장 비빔면 같은 느낌으로 먹으려고요.

 

양상추와 청상추를 담아주고요.

곤약면을 1인분 양에 맞게 올려줘요.

 

과일과 데친 브로콜리도 담아주고요.

 

간장 소스까지 담아주면 푸짐하게 두 접시가 되더라고요.

포만감은 느껴질 정도가 되는 것 같아요.

 

만들었던 간장 소스를 곤약면과 샐러드에 뿌려주고요.

계란 프라이 하나 툭 얹어줘요.

노른자 톡 터뜨려서 곤약면과 먹기 좋더라고요.

이 정도라면 한 끼로 부족하지 않은 것 같아요.

 

곤약면 샐러드와 과일을 모두 먹기에는 양이 적지 않아서 다 먹지 못하겠더라고요.

곤약면의 포만감이 의외로 괜찮거든요.

식욕이 폭발할 때가 아니라면 이 정도 메뉴로도 충분한 한 끼가 되는 것 같아요.

한동안 뜸했던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단을 시작할 시기가 온 듯해서 만들어본

곤약면 샐러드 만들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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