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단,쉬운,요리

윤스테이 두부 콩소스 레시피 튀김도 샐러드 소스로도 어울리는 담백함

by 앨리앨리쓰 2021. 2. 2.
728x90
반응형

 

윤스테이 두부 콩소스 레시피 튀김도 샐러드 소스로도 어울리는 담백함

 

윤스테이에 나왔던 콩소스 레시피예요.

부각에 잘 어울리는 담백한 소스인데 샐러드에도 곁들여 먹으면

칼로리는 낮추고 포만감은 충분히 줄 수 있더라고요.

 

이미 만들어서 먹어봤던 윤스테이 콩소스는

두부에 유자청을 넣었어요.

콩소스와 라이스페이퍼 튀김도 맛있었고요.

 

유자청을 넣은 콩소스도 맛있고

유자청 대신 다른 재료를 넣어도 두부로 만드는 콩소스는 맛있어요.

두부에 생크림 요거트를 넣어 만들어 먹는 것도 했고요.

다 맛있고 두부 1모를 넣어 만든 콩소스를 남김없이 다 먹게 될 만큼 좋았어요.

 

 


윤스테이 두부 콩소스 레시피, 샐러드에도 튀김에도

 

유자청 콩소스 : 두부 1모, 양조간장 1큰술, 국간장 1큰술,

유자청 1큰술, 꿀 1큰술

 

매실청 콩소스 : 두부 1모, 양조간장 1큰술, 국간장 1큰술,

매실청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들기름 1큰술, 레몬즙 1/2큰술

 

유자청을 넣은 콩소스에는 두부, 양조간장, 국간장, 꿀을 1큰술씩 넣어주고 갈아주면 돼요.

라이스페이퍼 밥튀김에 먹을 거라 들기름을 빼고 담백하게 만들면서

단맛을 조금 더 주려고 꿀을 넣었고요.

 

남은 콩소스까지 싹싹 다 먹게 되더라고요.

 

유자청을 넣지 않은 콩소스 레시피예요.

두부와 양조간장, 국간장을 넣으면 나머지 재료는 입맛대로 넣어주는 것도 맛있어요.

 

양조간장 1큰술, 국간장 1큰술, 매실청 1큰술, 들기름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레몬즙 1/2큰술

 

들기름을 넣으니까 콩소스가 맛있더라고요.

 

밥 대신 샐러드에 콩소스를 곁들이면 다이어트 식단 같더라고요. 

 

두부에 간장 섞은 것을 넣어주고요.

 

곱게 갈아주면 유자청 없이 만드는 매실청과 레몬즙 콩소스가 돼요.

 

매실청이 단맛도 약간의 새콤함도 있는데 조금 맛이 부족하니까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레몬즙으로 새콤함을 조금 더해주었어요.

 

샐러드에 곁들인 콩소스가 포만감도 있고 고소하면서 담백해요.

 

조금 과하게 샐러드 식단으로 계란프라이까지 더해줬어요.

접시에 담긴 샐러드를 다 못 먹었어요.

콩소스를 계속 먹으니까 더 먹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윤스테이에서 콩소스를 본 이후로

두부 1모로 콩소스를 만들면 바로 다 먹게 돼요.

든든하고 담백한 맛에 고소한 맛까지 입맛에 딱 맞더라고요.

 


[간단,쉬운,요리] - 요거트 흑임자샐러드소스 만드는 법

[간단,쉬운,요리] - 양송이버섯 샐러드 브런치 만들기

[간단,쉬운,요리] - 쉬운 샐러드 만들기, 간단 샐러드 소스 만드는 법

[간단,쉬운,요리] - 유부초밥 맛있게 만들기, 랍스터 맛살과 스크램블에그 사각유부초밥

[간단,쉬운,요리] - 라이스페이퍼 밥말이 튀김, 소고기볶음밥과 라이스페이퍼 요리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