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 브로콜리샐러드, 간단하고 가벼운 아침메뉴

요거트 브로콜리샐러드, 간단하고 가벼운 아침메뉴

가볍게 먹는 아침메뉴 샐러드예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여러가지 신선한 재료들로 부족하지 않으며 맛있어요.

야채와 과일, 메추리알까지 담은 샐러드는 플레인요거트 하나만 부어도

맛있으면서 건강한 식사로 괜찮은 것 같아요.

입맛 없는 아침메뉴로도 좋았고 간식으로도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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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가벼운 아침메뉴 요거트 브로콜리샐러드

사과 1개, 귤 2개,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1/2개, 메추리알, 플레인요거트 2개

메추리알을 삶아서 까주고 브로콜리도 3분 이내로 데쳐서 찬물에 헹궈 잘라주고요.

귤도 껍질을 벗기고 한알씩 떼고 담아요.

과일과 야채를 손질하면서 요거트 브로콜리샐러드와 같이 먹을 고구마도 삶아주고요.

고구마는 물을 넉넉하게 넣은 냄비에 찜기 올리고 15~20분 정도 삶았어요.

방울토마토는 한 입에 먹기 편하도록 반으로 잘라줄 거예요.

방울토마토 방향을 화살표대로 세로로 잘 잡아서 잘라주면 돼요.

반으로 잘라도 닫힌 상태라서 토마토즙이 새어나오지 않게 자르는 법이에요.

잘라준 방울토마토예요.

모양이 반듯하지 않거나 2등분이 아니고 3등분으로 속이 나눠진 토마토도 있지만

대부분 닫힌 상태로 2등분이 가능하더라고요.

브로콜리도 먹기 좋게 작은 크기로 송이송이 나눠주면 되고요.

사과도 원하는 크기로 잘라요.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귤, 사과, 메추리알까지 재료가 신선하고

먹으면서 포만감도 들더라고요.

플레인요거트는 과일과 야채 양에 따라 조절해도 돼요.

샐러드 재료와 요거트를 잘 섞어주고요.

요거트가 많아서 재료가 묻히지 않도록 해주면 돼요.

좋아하는 과일과 야채로 만든 요거트 브로콜리샐러드예요.

브로콜리는 맛이 특별히 과일처럼 맛이 나는 건 아니지만

요거트 하나만으로도 맛이 좋아지는 재료예요.

건강하게 먹을 간단 샐러드 재료로 초록 잎채소를 대신해도 좋아요.

과일 야채 샐러드만으로 부족하다면 고구마를 더해도 괜찮아요.

이전에는 한식을 고집하던 입맛이 코로나로 인해 답답해서 바꿔보고 싶더라고요.

가벼우면서 간단한 메뉴로 샐러드를 선택해봤어요.

느긋하게 먹으니까 새롭기도하고 입맛이 돌기도 하더라고요.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아침메뉴로도 먹을 수 있는 샐러드예요.

메추리알을 넣어 과일과 야채 사이에서 영양도 잡아줄 수 있고요.

상큼하고 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요거트 브로콜리샐러드는

좋아하는 재료로 조금씩 바꿔서 간단히 만들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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