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를 썰어서 간단히 20~30분 이내로 절여서 만드는 무생채예요.
일주일 밑반찬으로 만들기 쉽고 든든한 무생채 맛있게 하는법이에요.
40~50분이면 만드는 무생채예요.
무엇보다 무 하나만 있으면 금새 만들 수 있고
아삭하고 맛있는 일주일 밑반찬이 되어주니까 좋아요.
시간이 약간 걸려도 절이는 시간을 조금만 주면
무생채 간단하면서 맛있게 하는법으로 만들기 쉬워요.
무가 맛있어야 무생채도 맛있는 건 당연한데
무를 조금 더 맛있게 하기 위해서 절여주면서 간이 배도록 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간단히 절이는 무생채, 일주일 밑반찬 무생채 맛있게 하는 법
무 1개, 고춧가루 3큰술, 매실액 3큰술, 간장 2큰술, 소금 2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무 1개를 감자칼로 껍질을 벗겨주고 0.5Cm 정도로 채 썰어요.
소금 2큰술과 설탕 1큰술로 절여줄 거예요.
무가 매울 때 절이는 과정에서 설탕을 넣어주면 덜 맵게 할 수 있더라구요.
무생채를 맛있게 하는법 중 하나로 설탕을 절일 때와 양념할 때로 나눠 넣어주고 있어요.
그렇다고 설탕이 더 많이 들어가는 건 아니예요.
20~30분 정도만 절여도 되고 절인 무만 먹어봐도 맛있어요.
절인 무는 씻어내지 않고 절여서 나온 물만 따라내요.
절이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물이 많이 나오지는 않아요.
간단하게 양념을 해주는데 무생채 위에 바로 넣어주면 돼요.
무생채에 고춧가루 3큰술을 부어요.
다진마늘 1큰술을 넣고요.
매실액을 3큰술 넣었어요.
간장을 2큰술 넣어요.
이미 절이면서 소금으로 간이 되어 있어서 적게 넣어요.
간장은 깔끔하게 국간장을 넣어주었는데 멸치액젓을 넣어도 돼요.
설탕을 1큰술 넣고요.
무생채를 골고루 잘 버무려줘요.
간을 보고 부족하면 간장을 조금 더 넣어주면
간단하게 절여 만드는 무생채가 돼요.
이것만 해두어도 일주일 반찬 걱정이 반쯤 덜어지는 것 같아요.
바로 먹을 무생채를 조금 담아주고 참깨도 뿌려주었어요.
무 1개로 담은 무생채예요.
일주일이 든든해지는 밑반찬이 금새 만들어졌어요.
설탕을 더 많이 넣은 건 아니고 간이 잘 배게 절일 때 넣어주면
무생채 맛있게 하는법이 되더라구요.
무의 아삭함도 있으면서 맛도 좋아지거든요.
간단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서 언제든 만들기 간편하니까
냉장고에 두고 아삭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간단,쉬운,요리] - 홍루이젠 샌드위치 만들기, 대만 샌드위치를 집에서
[간단,쉬운,요리] - 버섯과 건새우로 마늘쫑 맛있게 볶는 법
[간단,쉬운,요리] - 단호박요리 찬밥요리, 밥알이 있는 단호박죽 만드는 법
[간단,쉬운,요리] - 맛살과 청경채를 넣은 시금치나물 무침 맛있게 하는 법
[간단,쉬운,요리] - 알타리김치 맛있게 담는법, 알타리무 매운맛 없애는 방법
'간단,쉬운,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가슴살 장조림 부드럽고 담백하게 닭고기와 꽈리고추로 만들기 (0) | 2020.06.10 |
---|---|
정또띠 만드는 법, 간단한 또띠아와 식빵 요리법 (0) | 2020.06.09 |
김밥 맛있게 싸는 방법, 편하게 먹는 주말메뉴 부추소시지 김밥 (0) | 2020.06.06 |
감자와 어묵을 한번에 감자어묵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0) | 2020.06.05 |
진미채볶음 촉촉하고 부드럽게 하는 방법 (0) | 2020.06.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