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띠아 요리, 접어먹는 또띠아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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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가볍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또띠아 요리예요.

빵대신 또띠아를 넣은 샌드위치라고 보면 돼요.

불로 요리하는 건 간단하게 계란과 베이컨 익히는 정도예요.

좋아하는 재료들 3~4가지 정도로 넣어주면 되고

야채, 계란, 치즈 등을 얇게 준비하면 돼요.

 

또띠아 크기에 때라 다르겠지만 하나 만들어 먹으면 가볍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두 개 먹으면 식사가 되어 배부르다고 느끼고요.

간단히 재료 준비해서 후다닥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모양도 예쁘고 먹기도 편한 또띠아 샌드위치 요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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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아 요리, 접어먹는 또띠아 샌드위치

 

또띠아 20Cm, 청상추, 계란,

슬라이스 치즈, 베이컨, 마요네즈, 홀그레인 머스터드

 

두 개의 또띠아로 접어 먹는 샌드위치를 만드는 요리 재료예요.

한 개의 샌드위치에 계란 2개, 베이컨 2줄,

청상추 3장, 슬라이스 치즈 1장을 넣어줄 거예요.

 

베이컨은 취향대로 굽기를 선택하면 돼요.

 

계란에는 가볍게 간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돼요.

계란 4개에 맛술 1작은술 정도 넣고 풀어주면

알게 모르게 계란 맛이 좋아지더라고요.

 

팬에 기름 아주 살짝 둘러주고 펼쳐요.

계란 2개 분량의 계란물을 부어주고 지단 만드는 것처럼 해주면 돼요.

뒤집지 않고 계란 윗면이 익기 전에 또띠아를 올려줘요.

또띠아와 계란이 붙거든요.

바로 뒤집어줘요.

1~2분 사이에 또띠아 아래를 살짝 들어보면 노릇하게 익은 게 보여요.

많이 익히지 않고 또띠아가 부드러워지는 정도면 돼요.

 

계란은 또띠아와 같은 크기로 해도 되고 또띠아보다 커도 좋아요.

 

계란지단 같지만 아래 또띠아가 있답니다.

계란이 위로 보이게 두고

청상추, 슬라이스치즈, 베이컨, 마요네즈와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발라줘요.

 

그 상태대로 또띠아를 반으로 접고요.

또 반으로 접어서 1/4조각처럼 보이게 부채꼴로 접어주면 돼요.

이건 또띠아를 자르지 않고 접어먹는 샌드위치를 만든 거예요.

 

또 하나 또띠아 샌드위치를 접어먹는 방법은

가운데를 기준으로 중간부터 바깥쪽으로 잘라주는 거예요.

청상추, 베이컨, 슬라이스 치즈, 소스를 4면에 나눠 놓아주고요.

또띠아의 잘라준 면부터 접고 접고 또 접어주면 돼요.

 

그럼 이렇게 부채꼴 모양으로 접어먹는 또띠아 샌드위치가 돼요.

 

계란이 또띠아와 같은 크기인 것도 있고

계란이 또띠아보다 커서 넘치는 것도 있어요.

 

청상추, 베이컨, 계란의 조합은 색감이 예쁜 또띠아 샌드위치가 되게 해 주더라고요.

얇은 재료들이라서 접어먹는 샌드위치에 재료가 딱 맞기도 하고요.

 

간단히 만들 수 있고 재료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간편 샌드위치예요.

또띠아를 구입하면 이런 저런 요리를 해야 소비가 되더라고요.

빠르게 준비해서 만들 수 있어서 직접 해보기 좋은 것 같아요.

남는 또띠아 있고 냉장고 남는 재료들 중에 가볍게 준비해서

접어 먹는 샌드위치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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