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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여행

김포 국제 조각공원, 번호 따라 조각품 찾아 산책하기 좋은 곳

by 앨리앨리쓰 2022.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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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국제 조각공원, 번호 따라 조각품 찾아 산책하기 좋은 곳

 

이번에 산책을 위해 다녀온 곳은 김포예요.

입장료는 없고 주차요금도 현재를 무료더라고요.

이곳에는 여러 조각들을 보면서 낮은 산을 산책할 수 있는 곳이에요.

산은 맞는데 워낙 낮아서 산책에 가까워요.

숲을 빙글 빙글 돌면서 조각품의 번호를 따라가면 돼요.

 

 

 

길은 여러곳으로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 하는 것 아닌가 싶지만

조각품의 번호 안내가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그냥 번호만 따라가면 돼요.

어렵지 않고 찾아가기 쉬워요.

김포 국제 조각공원에서 조각품 30개를 모두 찾아가면서 보는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면 충분하지만 중간에 아주 작은 카페도 있어서

앉아서 쉬며 커피 한 잔 하기에도 좋더라고요.

사람들이 적어서 산책이 여유롭고 한적했던 김포 국제 조각공원이에요.

 

조각공원에 주차장은 입구쪽에 있지만 위로 차를 가지고 계속 올라오면

조각공원 입구 가까이에 주차가 가능해요.

입구와 출구 번호가 1번부터 3번까지 있더라고요.

주차하고 화장실이 있는 곳에서 3번 출구가 가까워요.

그리고 3번 출구쪽으로 올라가야 1번 조각품으로 가까이 갈 수 있어요.

 

3번 입구로 오르는 길이에요.

5월은 초록으로 생기 넘치는 나무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산책하기 더 좋은 날이에요.

 

김포 국제 조각공원은 이렇게 안내판이 예쁘게 되어 있어요.

조각품의 번호를 따라가면 돼요.

조각공원 안에서는 입출구 번호가 1번부터 3번까지였는데

길을 시작하고 보니 출구가 5번도 보이더라고요.

 

이렇게 조각품과 안내가 상세하게 잘 되어 있어요.

 

 

중간에 이런 평상도 있네요.

 

초록의 숲길은 시원하고 상쾌해요.

심심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조각품의 번호를 따라가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1,2번 조각품을 보고 되돌아서 가면 조각도 만나고 작은 카페도 나와요.

 

방금 오르면서 오렌지색으로 보이던 조각품은 뒤돌아보면

반대쪽은 시원한 푸른색으로 되어 있어요.

 

김포 조각공원을 산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건물이 하나 나와요.

 

숲 속 갤러리와 작은 카페가 나와요.

 

2층으로 올라서 아래 카페 쪽을 본 거예요.

카페라고 하지만 엄청 작아요.

 

날이 좋아서 밖에서 잠시 앉아 있기에는 좋아요.

테이블은 몇 개 없어요.

 

1층 숲속 갤러리 전시실에는 김포 국제 조각공원에 있는 조각품이

미니 사이즈로 전시되어 있어요.

 

방금 올라오며 봤던 앞과 뒤 색이 다른 조각품이네요.

 

이렇게 책자도 있더라고요.

 

 

걸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기도 좋고 그늘이 예쁘기도 해요.

 

가면서 만나는 조각품의 안내도 읽어보고

지루하지 않게 걷기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조각품을 찾아가기 쉽도록 안내가 되어 있어요.

 

이건 나무랑 조각품이 너무 자연스럽게 되어 있더라고요.

 

음, 이렇게 확 눈길을 사로잡는 색을 가진 것도 있고요.

 

 

낮은 산이라서 걷는 길은 어렵지 않아요.

데크도 있고 계단도 있고 작은 다리도 몇 개 나오고 코어 매트가 깔린 길도 있고요.

 

주변을 반사시키는 유리로 된 조각품이에요.

 

 

조각이 산책 길에서 몇 걸음 내려가야 볼 수 있어서 구석구석 산책하게 돼요.

 

 

좁은 길을 걸어가는데 위에 대롱대롱 메달린 조각이네요.

크기가 커요.

 

산책하는 숲길이 정말 좋은 곳이에요.

 

 

안내를 읽긴 했지만 조각이 다 이해가 가는 건 아니더라고요. ^^

 

 

 

엇. 이건 커다란 하이힐이에요.

가까이 가면 신발 속에 상표까지 선명하게 찍혀있더라고요.

 

숲의 풍경을 비춰주는 조각품도 있어요.

 

봄이지만 아직 낙엽이 있는 푹신한 길도 있어서

다양한 길을 걷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아. 이건 무기도 되는 옛날 휴대폰이에요.

우리나라 제품 같죠.

제 키보다 더 커요.

 

 

초록 나무 그늘이 가득한 길을 걸으면 조각품을 30번까지 다 돌아보고

다시 카페쪽으로 오게 됐어요.

3번으로 올라왔는데 내려갈 때는 2번으로 가려고 해요.

주차장에서 만나는 건 같아요.

 

이렇게 내려오면 김포 국제 조각공원 산책은 끝나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있어요.

 

운영 중이지 않은 각종 시설이 있는 것 같은데

다 이용할 수 있다면 아이들과 오기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여름에는 물썰매,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운영하기도 해요.

코로나 때문에 최근에는 운영이 되는지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주차장 근처에 작은 매점도 있는 것 같은데 닫혔었거든요.

 

모든 조각품을 번호 따라 다 돌아보면서 가볍게 산책하는데

카페도 잠시 들렀는데 1시간 약간 더 걸렸어요.

숲이나 둘레길보다는 재미가 있는 김포 국제 조각공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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