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새우요리 야채새우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손질하기 어려운 새우보다 칵테일새우는 요리하기 쉬워요.

껍질도 손질되어 있고 내장을 손질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냉동 칵테일새우를 이용한 요리인데요.

브로콜리를 넣어 새우볶음을 만들었어요.

다양한 색으로 예쁘게 요리된 야채새우볶음이에요.

칵테일새우는 크기가 아주 작은 것도 있지만 '대'자도 있어요.

크기가 작은 것보다 큰 게 요리하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재료의 색을 살리고 야채새우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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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새우요리 야채새우볶음

칵테일새우(대) 200g 한봉지, 브로콜리 1/4개, 애호박 1/4개, 당근, 편마늘, 소금, 맛술, 오일

브로콜리는 깨끗하게 씻어 먼지를 잘 제거해야 해요.

작게 잘라주고 소금 넣어 끓는 물에 1분 데쳐요.

새우와 볶음을 만들 거니까 가볍게 데쳐주세요.

데친 브로콜리는 바로 차가운 물에 담가 헹구면 식감도 살고 초록색도 살아요.

편마늘은 아보카도오일 1/2큰술에 30초 볶아요.

어떤 기름이든 괜찮아요.

가지고 있는 아보카도오일이 있어서 넣어봤어요.

애호박과 당근은 같은 크기로 반달썰기 해주세요.

칵테일 새우는 꼬리부분에 남아 있는 껍질을 떼어주고 씻어요.

새우와 야채들을 볶음요리하기 위해 편마늘 볶는 팬에 넣어요.

야채와 새우를 볶아주면서 맛술 1큰술을 넣어요.

소금은 1작은술 넣어요.

짜지 않게 넣은 소금이에요.

야채새우볶음이 익어 가면 간을 보고 추가하셔도 돼요.

4분 정도 볶아준 야채새우볶음 요리예요.

애호박이 무르지 않게 시간을 조절하면서 볶으면 돼요.

야채를 큼직하게 넣은 칵테일새우볶음을 그릇에 담아요.

반찬을 만들면서 간도 잘 맞추고 맛있게 요리해야겠지요.

색도 예쁘게 만들면 눈도 즐겁게 먹을 수 있어요.

야채새우볶음은 바로 먹어야 더 맛있어요.

새우는 요리하고 시간이 지나면 맛이 덜해요.

칵테일새우는 냉동상태였어서 더한 것 같아요.

바로 먹을 만큼만 즐겁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요리하는 게 좋아요.

야채들도 큼직하게 잘라서 편하고

볶는 시간도 짧아서 간단한 새우볶음이에요.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으로 오늘 한 끼도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