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샐러드 만들기, 아보카도 샐러드

초간단 샐러드 만들기, 아보카도 샐러드

아보카도는 그대로 먹어도 맛있어서 좋아하는 거예요.

싱싱한 방울토마토도 그렇고요.

샐러드를 먹으려고하면 뭔가 재료도 준비해야할 것 같고

샐러드 드레싱도 있어야하잖아요.

아주 간단하게 샐러드 소스를 만들고

더 간단하게 재료를 준비해서 먹을 수 있는 초간단 샐러드예요.

간단하게 자주 먹는 재료들이라서 구입해 두고 있거든요.

아보카도는 구입해도 바로 먹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미리 구입해두어야 해요.

방울토마토는 평소 자주 먹는 편이고요.

양배추는 채로 썰어진 것을 구입하면 양도 적당하고 먹기도 편해요.

적양배추와 같이 있는 것을 고르면 색을 내기도 좋겠지요.

요즘은 식재료가 간단하게 손질 되어 나오고

2~3번 먹기 알맞은 양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편해요.

버려지는 경우도 적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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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아보카도 샐러드 만들기

아보카도 1개, 방울토마토 9개, 양배추채,

마요네즈 3큰술, 머스터드소스 1큰술, 레몬즙 1/2큰술, 파슬리가루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르고 아보카도도 껍질을 제거하고

방울토마토보다 약간 작게 잘라요.

양배추채는 한 번 헹구고 물기를 빼요.

초간단 샐러드, 드레싱도 초간단이에요.

냉장고에 자주 있는 소스들로 만들면 돼요.

마요네즈 3큰술 넣고요.

머스터드소스를 1큰술 넣어요.

상큼하게 레몬즙 1/2큰술 넣고요.

파슬리가루 1/2큰술 넣어 섞으면 돼요.

머스터드 소스가 단맛을 내주기는 하지만 더 달게 한다면 꿀을 넣어도 되고요.

상큼한 레몬즙은 양을 약간 늘려도 돼요.

소스는 맛을 보고 좋아하는 맛을 내는 소스를 약간만 더 넣어주는 것도 괜찮아요.

양배추채와 방울토마토, 아보카도를 담고요.

만들어둔 마요네즈 소스를 부어주면 돼요.

아보카도와 방울토마토는 소스가 없어도 먹을 수 있잖아요.

양배추에 먼저 드레싱을 올려서 섞어주고

아보카도, 방울토마토와 같이 먹으면 돼요.

식사 전이나 후에 간단히 먹기 좋은 샐러드예요.

혹은 샌드위치나 토스트와 같이 먹어도 맛있고요.

간단히 프렌치토스트와 먹으면 잘 어울려요.

쉽고 간단한 샐러드와 소스 만들기였어요.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섞은 소스는

새우튀김이나 치킨너겟과도 잘 어울리고

어떤 샐러드와도 간단히 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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