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 애호박 볶음, 간단하게 새우젓 없이 만드는 법

애호박 볶음 만드는데 느타리버섯을 넣었어요.

새우젓 없이 간단하게 소금으로 간을 해도 버섯의 맛이 있어서 좋아요.

애호박으로 만드는 볶음은 밑반찬으로 간단해서 자주 만들어요.

같이 넣는 재료들을 바꿔가며 만들면 색도 다양해지고 맛도 다르게 할 수 있거든요.

이번에는 애호박 볶음에 새우젓 없이 소금으로 간단하게 간을 해서 만드는 법이에요.

당근으로는 색을 내주고 느타리버섯으로는 맛을 내주어 간단 밑반찬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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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애호박 볶음, 간단하게 새우젓 없이 만드는 법

애호박 1/2개, 느타리버섯, 당근, 소금, 올리고당, 참깨

애호박은 동글게 0.5Cm 이하 두께로 자르고 반으로 썰어요.

느타리버섯은 두꺼운 것을 손으로 찢어주고요.

당근은 애호박보다 얇은 두께로 채 썰어요.

팬에 기름을 1큰술 두르고 예열되면 당근을 30초 정도 볶아요.

애호박을 넣어 30초 또 볶아주고요.

느타리버섯을 넣어요.

느타리 애호박 볶음에 소금은 1/2작은술, 올리고당은 1작은술 넣어요.

2분 정도 볶으면 느타리버섯에 간이 배고 애호박의 식감도 있어요.

입맛에 따라 간이 부족하면 추가로 하고

참깨를 뿌려주면 간단히 느타리 버섯 애호박 볶음이 돼요.

한 끼나 두 끼에 먹을 수 있는 밑반찬 느타리 애호박 볶음이에요.

만들어 바로 먹어야 맛있으니 많은 양을 하지 않는 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애호박 볶음에 새우젓을 많이 넣지만 깔끔하게 소금으로 간을 해도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느타리 버섯을 넣은 볶음은 애호박만 볶는 것보다 맛도 더 나고

소금으로 간을 하지만 올리고당을 넣어주니까 부드러운 맛도 나요.

간단하게 볶아주면 만드는 느타리 버섯 애호박 볶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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