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야채를 풍성하게 먹을 수 있는 얼갈이배추무침이에요.
간단하게 데치고 무친 뒤 들깨가루 넣어 고소함도 추가했어요.
부드럽고 연한 얼갈이배추예요.
무침으로 간단히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간을 맞추고 들깨가루와 참기름으로 고소함이 가득한 얼갈이배추 무침 만들기예요.
들깨가루 얼갈이배추무침
얼갈이배추 3포기, 들깨가루 2큰술, 다진마늘 1/3큰술,
멸치액젓 1/2큰술, 소금 1/3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참깨
얼갈이배추 3포기예요.
양이 많지 않아서 한두 끼 먹기 좋은 양이에요.
얼갈이배추는 밑동을 자르고 씻어서 3Cm 크기로 잘라요.
끓는 물에 줄기부터 데치고 잎을 넣어 데쳐요.
얼갈이배추 데치는 시간은 2분 정도면 돼요.
데친 얼갈이배추에 다진마늘 1/3큰술, 멸치액젓 1/2큰술, 소금 1/3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넣은 뒤 들깨가루는 정량으로 2큰술이면 돼요.
얼갈이배추를 양념과 잘 무쳐요.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 아주 약간 추가해요.
들깨가루를 넣어서 평소보다 간을 조금 덜 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향이나 맛이 나는 양념을 해주면 짠맛 내는 양념을 덜 넣어줘도 맛이 잘 나요.
간단하게 얼갈이배추무침이 되었어요.
들깨가루를 넣어 고소함은 더 좋아지고요.
참깨도 솔솔 뿌려요.
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맛에 연한 식감의 얼갈이배추무침은 만들기 편한 반찬이에요.
나물로 무침도하고 김치도 만들고 국도 끓이일 수 있어서 다양한 반찬 만들기도 좋고요.
얼갈이배추가 지금 저렴하기도 하고 양도 많아요.
편한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고 맛있게 먹는 반찬 나물무침이에요.
들깨가루 넣어 맛이 풍부해진 얼갈이배추무침으로 맛있는 한 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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