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 맛있게 만드는 법, 참치마요 사각유부초밥

참치마요 사각유부초밥 맛있게 만드는 법

간단히 만들기 편해서 가끔 먹는 유부초밥이에요.

유부초밥은 사각유부를 활용하면 다른 재료들을 더 넣기 좋아요.

이번에는 참치마요를 간단히 만들어 사각유부초밥에 올려서 맛있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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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 사각유부초밥 맛있게 만드는 법

사각유부 2인분(16개), 밥 2공기, 참치캔 100g 1개, 마요네즈, 파프리카 약간

참치마요를 올린 사각유부초밥 만들기 재료예요.

파프리카는 빨강 노랑으로 아주 조금만 준비하면 돼요.

참치마요에 넣어주면 상큼한 맛과 식감을 맛볼 수 있어요.

파프리카를 잘게 잘라요.

참치는 기름기를 버리고 마요네즈 3큰술과 잘게 자른 파프리카를 섞어요.

마요네즈가 맛있어서 숟가락에 듬뿍 담아서 조금 많은데

듬뿍 말고 그냥 3큰술만 담으면 참치와 파프리카 색감이 보여요.

참치가 퍽퍽하지 않게 마요네즈를 많이 넣은 편인데

입맛대로 넣어주면 돼요.

뜨거운 김을 약간 식혀준 밥 2공기에 유부초밥 재료를 넣고 섞어요.

밥은 주먹밥처럼 뭉치고 약간 길쭉하게 만들어요.

사각유부에 맞는 길이와 두께예요.

사각유부에 초밥을 넣어도 넘어지지 않게 만들어주면

참치마요를 올려도 안정적이라 깔끔하게 그릇에 담아두기 좋아요.

사각유부에 꽉차지 않게 밥을 넣어주는 게 포인트예요.

사각유부에 초밥을 다 넣어주고요.

만들어두었던 참치마요를 올려주면 돼요.

사각유부초밥에 딱 맞게 채워요.

사각유부초밥에 참치마요를 넣어 그릇에 담아도 넘어지지 않아요.

참치마요를 넣어도 한입에 푸짐하게 들어갈만하고요.

참치가 퍽퍽하지 않고 맛있게 해주는 파프리카가 있어서 맛있어요.

유부초밥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잖아요.

상큼한 재료들을 올려주면 더 맛있게 먹기 좋더라고요.

유부초밥에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참치마요를 올려주니까 든든하고 맛있어지는 사각유부초밥이 되었어요.

간단하고 편하지만 부족하지 않은 한끼로 좋은 메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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