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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쉬운,요리

세발나물과 팽이버섯으로 만드는 참치전

by 앨리앨리쓰 2019.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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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에 야채 넣은 전은 쉽게 만들 수 있고 맛은 보장되죠.

식감과 색을 내주는 야채를 다양하게 넣으면 더 좋아요.

팽이버섯으로 식감을 좋게 세발나물이 색을 내주는 참치전이에요.


팽이버섯참치전


노릇하고 바삭한 전을 만들었어요.

팽이버섯과 세발나물이 바삭함을 더 올려주네요.

간단하게 부칠 수 있는 팽이버섯참치전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세발나물과 팽이버섯으로 만드는 참치전


참치캔(작은 것), 팽이버섯 한 봉(작은 것), 세발나물, 당근, 양파, 계란 두 개, 부침가루 세 큰술, 소금



팽이버섯도 세발나물도 2Cm정도로 작게 잘라요.

양파 약간과 당근도 잘게 다지듯 자르고요.

참치는 기름기를 빼요.


계란 두 개를 풀어요.

소금은 계란 프라이할 때 간을 맞추는 만큼 넣어요.


부침가루 세 큰술을 넣고 물을 네 큰술 넣어요.

부침반죽은 다 됐어요.



팽이버섯, 세발나물, 양파, 당근, 참치를 모두 넣어서 반죽을 잘 섞어요.

바삭하고 맛있게 부치기 위해 부침가루 반죽은 적고 재료가 더 많아요.



참치전 반죽을 한 입 크기로 떠서 부쳐요.



노릇하게 되도록 뒤집어가며 부쳐요.


팽이버섯참치전


준비한 재료로 만들면 접시로 두 개 나와요.

부침가루가 적은 반죽을 만들었는데요.

팽이버섯과 세발나물이 전의 바삭함을 잘 살려주네요.


팽이버섯참치전


간장 없이도 간이 맞아요.

계란물에만 소금을 약간 넣은 건데 참치에 간이 되어 있거든요.

다른 반찬은 거들 뿐 세발 팽이버섯 참치전이 맛있는 반찬이 되어주었어요.

바삭하고 맛있는 참치전 간단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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